윤화섭 안산시장, ‘시민과의 동행’ 100일 기념 100대 공약 ‘확정’

“살맛나는 안산 위한 길잡이라는 여정, 시민과 함께 담대하게 나아갈 것”


제459호(2018.10.24.)

본문


 

경제·일자리·자치·교통·에너지·복지 등 100대 공약 확정 

 

시는 최근 민선7기 공약사항을 공유·일품·청정·행복·참여도시라는 5대 시정방침에 따라 총 100건으로 확정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추진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로써 민선7기 임기 내 내실 있는 성과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100대 공약은 크게 다섯 가지 분야로 분리했다.

 

‘젊은 창업가의 도시, 안산’을 위해 벤처창업단지 조성, 사동 준공업지역 미래산업클러스터 육성, 지역화폐 발행, 대부도 마리나항 개발, 본오뜰 미래형 스마트팜 개발 등을 추진한다.

 

‘시민이 참여하는 안산’을 목표로 ‘누구나 시장’ 협업 행정, 시민 온라인 투표 앱 운영, ‘생생토크’ 시민포럼 운영, 청년 소통 공간 마련, 노동안전보건지원센터 설립 등을 준비하고 있다.

 

‘사통팔달 스튜디오 안산’이라는 주제로 안산선 지하화 및 역세권 공영개발 추진, 서해안 교통 허브역 조성, 버스 준공영제 실시, 랜드마크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에너지자립, 안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1기가 프로젝트, 안산가상발전소 설립, 공공형 에너지 슈퍼마켓 설립, 생태탐방 자전거 올레길 조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걱정말아요, 안산’이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둘째아이 출산장려금 300만원 지원, 출산연금 지원, 100원 행복택시 운영, 청년 구직수당 지급, 안산시 동물보호센터 설치 등도 구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시는 100대 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민생 현안 57건에 대해 별도 관리할 계획으로, 하수처리장 현대화, 안산시 오뚜기센터 설립, 생활기술학교 운영, 이동식 재난구호주택 보급, 장애인 ‘꿈의 버스’ 운영, 미세먼지 전담부서 설치 등이 포함됐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 100일은 마치 단거리 선수처럼 목적지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안산시를 어떻게 이끌고 발전시켜야 할지 분명한 길잡이를 만들고자 했고 어느 정도 성과도 이루었다. 시민과 함께한 100일의 여정은 비록 짧았지만 매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선7기 안산시가 젊음과 혁신을 기반으로 시민 모두가 살맛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100대 공약을 확정·발표하고, 이를 반드시 이뤄내기 위해 저와 공직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우리시가 무럭무럭 성장해가는 아름다운 여정에 동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시민 여러분만 보고 담대하게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