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해피홀스클럽’ 승마장, 유소년 승마단 창단

초․중학생 선발하여 승마산업의 핵심인력 육성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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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9일 반월동 안산해피홀스클럽 승마장에서 승마에 재능 있는 초중학생을 선발하여 승마산업의 핵심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안산 유소년 승마단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국마사회와 안산시에서 예산 8천만 원을 지원 받아 마필 구입, 마구 장비 등 물품 구입, 교육 훈련비 및 대회 참가비용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또한 13명의 승마단원은 대한승마협회 등록 후 유소년 승마대회 참가, 각종 행사에서 시범승마, 말 산업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소년 승마단 창단은 학생들의 호연지기를 키우고 승마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훈련을 거쳐 각종 대회에 출전해 안산시를 널리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