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다온으로 골목경제 주름 편다

윤화섭 안산시장 “다온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목마름 해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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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여성비전센터에서 다온 마케터님과 함께하는 이런저런 세상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강연에 참여한 다온 마케터 100여명은 가맹점 모집, 지류식· 카드식 사용 방법, 주민 홍보 방법 등 다온을 알리는 과정에서 각자가 경험한 다양한 노하우를 서로 공유했다.

 

지역의 골목경제를 살리기를 위해 가맹점 모집에 뛰어든 다온 마케터들은 다온 발행 두 달여 만에 11237개소 가맹점을 모집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경기도 내 지역화폐를 발행한 시·군 중 안산시가 최단기간에 가장 활성화가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온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다온 판매도 불이 붙어 당초 목표액 40억을 훌쩍 넘어 판매 56일 만에 65억을 달성했으며, 하반기에는 개인의 구매한도를 올려 유통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들의 호응으로 다온이 단기간에 자리잡을 수 있었다다온 활성화를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의 목마름을 해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온 상품권은 이달 30일까지 발행 기념으로 10% 특별 할인을 진행하며, 개인은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발행규모는 200억 원으로 조기 소진 시 대폭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