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기억저장소, 민주시민교육 진행

‘기억과 약속이 모여 희망을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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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기억저장소는 2017년부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기억과 기록의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단원고 4.16기억교실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제4회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시민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사는 단원고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던 교사, 기록학 교수, 평화교육 단체 관계자 그리고 4.16기억저장소 가족 운영위원 등이다.

 

1아이들의 꿈별이 된 아이들의 중학교 시절 역사 선생님인 신대광 안산 원일중 교사가 진행한다. 단원고 아이들의 꿈을 기억하고,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2‘4.16과 기억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기록물 수집에 참여했으며, 현재 기록학 교수로 교단에 서고 있는 김익한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진행한다. 기억과 기록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3‘4.16 이야기는 평화교육 단체인 피스모모가 맡아 진행한다. 개인 차원에서의 고민에서 시작하여, 이를 공동체와 사회 차원으로 넓히고 또 세월호 참사와 연계해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의 시간이다.

 

4기억과 약속의 길4.16기억저장소 가족운영 위원이 진행한다. 단원고 4.16기억교실에서 시작해서 단원고와 4.16기억전시관을 거쳐 4.16생명안전공원 부지까지 함께 걷는 일정이다. 단원고 아이들이 걸었던 안산 고잔동 골목골목을 함께 걸으며 아이들 한 명 한 명과 그들의 꿈을 기억하는 시간이다.

 

교육 참여는 오는 31()까지 4.16기억저장소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4.16기억저장소(031-410-041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