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 87개 업체 사업비 지원해 2,374CO2-eq 효과 거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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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기후 WEEK 2017’ 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한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공모전에서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 사업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유공자로 선정됐다.

 

시는 2013년부터 온실가스 감축 역량이 부족한 관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고효율 에너지 인증제품 교체 등 온실가스 감축 관련 사업에 대해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87개 업체에서 매년 2,374CO2-eq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부문뿐만 아니라 서비스 및 공공부분 등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진단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 및 에너지 절감 방법을 제안하고 환경개선 정도에 따라 그린블루 등급으로 인증하는 환경인증제와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공단이 있는 도시에서 산업부문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 표창을 수상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친환경 대표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