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과 복지’ 한 번에 해결

2017년 우리마을 어르신 일상도우미 재정일자리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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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일과 복지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2017년 우리마을 어르신 일상도우미 재정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케어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또는 경험이 많은 가사도우미 등을 모집해 일과 복지를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돌봄 도우미, 행정업무 보조, 사업 홍보 3개 분야이다.

 

돌봄 도우미는 50명을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및 가사도우미 경력이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사무직 분야인 행정업무 보조와 사업홍보 분야는 5명 이내의 인원을 모집하며,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자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따라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로 나이를 한정했다. 지원 자격은 행정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홍보 업무 경험이 있는 자로서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오는 8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이며, 신분증과 관련 자격증 사본을 지참하고 안산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선발 결과는 831일 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자는 201794일부터 1130일까지 약 3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재정일자리 사업을 돌봄 사각지대 케어사업과 접목함으로써 일과 복지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한편, 중장년층 고용 및 청년 고용 촉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일자리정책과(481-327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