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 안산에서 개최

안산스마트허브 2·3차 협력사 등 30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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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12일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30개 업체와 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개막식에는 이삼근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임흥선 안산시 기획경제국장, 김영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정원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 박광식 현대기아차 부사장, 협력회 배석두 부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현대·기아자동차와 안산지역 협력사간의 지속적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재를 채용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참여한 30개 업체는 현대기아차 23차 협력사중 우수 기업체로서 박람회장에서 현장 채용 행사를 가졌으며, 이와 함께 채용상담, 취업컨설팅, 스트레스검사, 캐리커처, 컬러이미지컨설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가졌다.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안산(412), 울산(427), 광주(53), 대구(515), 창원(524)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건실한 중소기업들이 지역 인재를 채용함으로써 청년들이 중소기업에서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