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이정모 지음 | 바틀비

    과학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소개함으로써 과학과 친해지면 삶이 조금은 편해지고 여유로워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를테면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일으키는 훼방꾼이 아니라 산소를 공급해주는 귀한 존재라는 과학적 사실을 통해 문제 많은 조직에 왜 바른말을 하는 직원이 꼭 필요한지를 지적한다

  • 재미있어서 밤새읽는 물리이야기

    사마키 다케오 지음 | 더숲

    교실에서는 실감나지 않았던 물리와 개념을 우리 생활 속에서 찾아냄으로써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물리공부를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실제로 저자가 중고등학교 과학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이 무엇을 힘들어하는지, 과학교육의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수없이 경험하고 고민해왔던 것…

  • 위대한 과학혁명 100

    리사제인 길레스피 지음 | 부즈펌어린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중요한 100가지 과학적인 발견을 통해 이해하는 과학의 원리와 역사! 흥미로운 이야기를 따라 우주, 바퀴, 숫자, 빛, 소리, 입자, 의학, 물질, 에너지, 생명 등 10가지 분야에서 과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살펴보다 보면,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개념은 물론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와 …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지음 | 마음의숲

    이 책은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준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상…

  • 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타라 설리번 지음 | 푸른숲주니어

    카카오 농장에서 일하는 소년 노동자의 시점으로 초콜릿 산업의 먹이 사슬 구조를 파헤치는 소설. 세 명의 소년 소녀가 카카오 농장을 탈출해 벌이는 열흘간의 모험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강제 노동의 실태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파헤친다. 인신매매, 강제노동, 굶주림, 폭행으로 점철된 현대판 노예의 삶을 그리고, 그들의 삶이 어떻게…

  • 욕심쟁이 딸기 아저씨

    김유정 지음 | 노란돼지

    좋아하는 딸기로 집안을 가득 채우고 매일 좋아하는 딸기만 먹는데도 행복하지 않은 아저씨, 그러나 어찐 된 일인지 먹고 싶은 딸기를 모두 아저씨에게 빼앗긴 동네 사람들은 오히려 행복해 보였다. 이 책은 혼자서만 누리겠다는 이기적인 욕심이 얼마나 자신을 외롭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 더 마션(The Martian)

    앤디 위어 지음 | 알에이치 코리아

    마션(The Martian, 2015)의 원작소설. 15세에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일하기 시작해 '천재 작가'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 작가 앤디 위어의 데뷔 장편소설. 궤도 역학, 화성의 물리적 환경, 우주비행의 역사, 식물학 등 박학다식한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작가 고유의 독특한 문학적 감각을 마음껏 선보인 작품이라는 …

  • 아름다운 아이

    R.J. 팔라시오 지음 | 책과콩나무

    영화 원더(Wonder, 2017)의 원작. '아름다운 아이'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 풀먼이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일. 어거스트가 안면기형이라는 자신의 장애, 얼굴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 아이들의 끈질긴 괴롭힘을 불굴의 의지와 가족의 사랑과 친절을 베…

  • 마틸다

    로얄드 달 지음 | 시공주니어

    영화 마틸다(Matilda, 1996)의 원작, 다섯살짜리 독서광 마틸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신동, 그러나 아빠의 심한 구박에 대한 복수로 초강력 접착제 소동, 유령 소동을 벌인다. 마틸다의 아빠 웜우드-속임수로 중고차를 팔아 떼돈을 번 사업가. 마틸다에게 TV만 보라고 강요한다. 살집이 비어져 나올 정도로…

  • 사는게 뭐라고

    사노 요코 지음 | 마음산책

    2년 뒤에 죽는다는 시한부 암선고를 받았음에도 '죽는 날까지 좋아하는 물건을 쓰고 싶다'며 당당히 쇼핑에 나서는 사노 요코. 이 책에는 아주 간단한 진실이 담겨있다. '인생은 번거롭지만 먹고 자고 일어나기만 하면 어떻게든 된다'. 이렇듯 사노 요코의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면, 뜨겁고 감성적인 면이 뒤섞인 이 매일 매일의 기…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지음 |

    보노보노가 서른이 되어가는 동안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어린이들 역시 이제 어른이 되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사는 게 잘 모르겠고, 솔직해지려 하면 할 수록 자신만 손해본다는 느낌에 스스로를 감추게 된다. 어른은 어른인데, 아직도 사는 데 소질 없는 '서툰 어른'이 된 것이다. 아직도 서툴기만 한 우리…

  • 끌림

    이병률 지음 |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구성작가였던 이병률이 1994년부터 2005년 초까지 50여 개국, 200여 도시를 돌며 남긴 순간순간의 기록이다. 여행자의 가슴에 남아 결코 사라지지 않는 기억들을 보여준다. 뚜렷한 목적이나 계산 없이 발길 닿는 대로 길 위에 머물면서 저자는 스물아홉에서 서른아홉이 되었다. …

  • 토닥토닥 명언 노트

    허시봉 지음 | 슬로래빗

    옛 현인들이 남긴 명언은 사춘기를 지나가고 있는 아이들의 마음을 더욱 건강하게 하는 영양분이 되고 지친 마음을 일으켜 세워 주는 약도 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특히 명언과 고사성어를 직접 쓸 수 있는 필사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한 꼭지를 골라 읽고, 직접 써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

  • 모두 깜언

    김중미 지음 | 창비

    강화도 농촌에 사는 여중생 유정이를 중심으로 서로 연대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농촌 공동체 속 인물들의 따뜻한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다. 자신의 삶과 글쓰기를 일치시켜 온 저자는 강화에 13년 간 거주하며 알게 된 농촌 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다문화 가정문제, FTA 구제역 등 농촌 사회의 여러 이슈를 사실적으로 …

  • 시간을 파는 상점

    김선영 지음 | 자음과모음

    소방대원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다 일찍 세상을 떠난 아빠의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 온조, 인터넷 카페에 '크로노스'라는 닉네임으로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오픈해 손님들의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면서 자신의 시간을 판다. 범인으로 지목된 아이가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PMP3 도난 사건에 대한 의뢰, 할아버지와 맛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