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너지교통국 ‘나무가꾸기 1일 행사’ 진행

숲의 도시 안산, 도시 숲 자원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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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도시, 안산이제는 낯설지 않은 말이다. 숲이 삶의 질에 미치는 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숲의 도시, 안산은 시민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20154, 숲의 도시 실현을 위한 수풀위비전선포 후, 안산시는 시민들의 삶에 숲이 주는 가치를 가까이 하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숲에 사는 생물종의 다양성 증진, 온난화와 미세먼지 등의 기후 변화 대응, 인재 양성, 시민이 참여하고 교감하는 공동체의 숲, 치유의 숲이 그 내용이다.

 

안산시는 1인당 도시 숲 면적이 8이다. 서울시의 1인당 도시 숲 면 적 4.4과 비교해 거의 배가 되는 수치이다. 2030년에는 이를 15로 조성하려는 계획을 두고 있기도 하다. 지난 10월에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다시금 숲의 도시안산의 위상을 떨치기도 했다. 이러한 결과들 뒤에는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 직원들의 숨은 노력들이 있었다.

 

지난 112, 화랑유원지에서도 이들의 노력을 계속됐다. 숲 가꾸기 주간을 맞이하여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인 회랑유원지에 나무가꾸기 행사를 펼친 것. 박람회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다녀간 정원을 보완하고 훼손된 부분들을 손질하기 위해서다. 이날 안산시 환경에너지교통국직원 300여명은 약 1.5ha 면적의 수복 주변에 고형비료를 주고 초화류 식재지역에 우드칩을 덮었다.

 

환경에너지교통국 김형수국장은 나무가 자라고 숲이 조성되는 기간은 매우 길기 때문에 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간과 연휴 기간 동안 훼손된 부분들을 관리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나왔다. 숲은 도시를 아름답게 하고 대기 질을 좋게 하는 자연 정화 역할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시민들의 정서적 측면을 지원하기도 한다. 가까운 곳에 가족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도시 숲과 정원이야 말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직접적인 환경이다. 안산의 도시 숲과 정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경 명예기자 kepa-korea@hanmail.net

문의 : 환경에너지교통국 481.2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