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월 안산919일자리박람회

42개 구인업체 650명 구직자 참여해 153여명 현장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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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안산919 첫 일자리박람회가 롯데하이마트, 재능교육, SPC삼립 등 42개 구인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20대 청년부터 50~60대 중·장년의 구직자 650여명은 취업정보를 모으고 전문가 도움을 받으며 원하는 기업체 면접부스에 줄을 이었다. 한국교통공사에서 33년 근무 후 정년퇴직한 박종훈(60·초지동)씨는 아직 더 일할 수 있어서 일자리를 찾으러 나왔는데 오늘 면접 본 회사에서 며칠 내로 연락을 주시기로 했다. 좋은 소식이 오기를 바란다.”며 취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고햇님(31·고잔동)씨는 일자리가 많이 창출돼서 저 같은 청년실업자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청년 파이팅이라고 박람회 참여 소감을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안산의 우량 중소·중견기업이 여러 곳 참여해 열기를 더하고 필요한 일손을 구했다.

 

롯데하이마트 안산지사 정미희 대리는 안산시 일자리센터 안내로 오늘 처음 박람회에 참여했는데 좋은 분들이 면접에 많이 응해 주셨다. 안산지사 내 42개 롯데하이마트에서 근무할 사원을 계속해서 919일자리박람회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라고 했다.

 

안산은 스마트허브에 만여 개가 넘는 기업이 몰려있어 구직자에게는 그 만큼 취업의 길이 넓다고 할 수 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자신이 취업하길 원하는 회사에 대해 연구하고 취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면 구인·구직자 서로가 좋은 연결로 이어질 수 있다.

 

안산시 일자리센터 신혜정 직업상담사는 “2018년 들어 열린 첫 박람회인데요. 구인·구직 열기가 뜨겁습니다. 구직자 구인업체 모두 만족할 만한 박람회로 현장채용도 많이 이루어졌는데요. 어렵게 구한 직원·일자리인 만큼 열심히 하셔서 서로 좋은 일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람회는 6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3명이 현장 채용되는 결과를 보였다.

 

문 의 : 안산시 일자리센터 031-481-2919 

백미란 명예기자<whity021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