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어린이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큰 호응’

“매직스토리텔링 ~ 너무 재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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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어린이도서관에서는 2018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여덟 번에 걸쳐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인 그림책과 함께 하는 매직스토리텔링을 진행했다.

 

매월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목록을 전시하고,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마술과 그림책을 접목시킨 동화구연 매직스토리텔링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을 제공했다.

 

12월에 진행된 수업은 기존수업과는 다른 변화를 주어, 그림책 도서관에 간 사자로 연극형 동화구연을 선보였다. 그림책 속 주인공인 사자가 직접 아이들 앞에 나타나 연극을 통해 책의 줄거리를 생생하게 들려주고, 독후활동으로는 풍선꼬리잡기게임, 사자가면 만들기를 진행해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도서관에 퍼지게 했다.

 

한 달에 한 번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이었던 매직스토리텔링12월을 끝으로 종료되었고, 2019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에서 놀자가 진행 될 예정이다.

 

매직스토리텔링에 참여한 김유진(6상록구 이동)양은 친구들과 놀이도하고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화를 들으면 너무나 재미있어서 동화책을 엄마한테 자꾸만 읽고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상록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매직스토리텔링에 대한 부모들의 호응이 좋아, 2019북스타트 보물상자도 만37개월에서 취학 전 아동들에게까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관심 있는 분들은 2019년 상반기 상록어린이도서관 프로그램 안내를 기다려 보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 상록어린이도서관(031-481-2675)

 김효경_명예기자poet-h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