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시민과 소통의 장 ‘화통 콘서트’ 열어

“화섭 씨와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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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1, 단원구청 시민홀에서 안산시민에게 새해 시정계획을 알리고 생활 속 건의 사항을 듣는 안산 아재의 희망약속 화섭씨와 소통해요, 화통 콘서트’(이하 화통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화통콘서트는 안산시립국안단의 연주로 시작돼 기해년 안산시 비전제시와 역점시책 설명, 주민 정책제안 시간으로 진행됐다.

윤화섭 시장은 시정의 가장 큰 문제였던 인구 감소가 지난 해 10월부터 멈춰 늘어나는 추세로 전환됐다. 기업가동률도 회복 추세다. 이는 13회 토론회를 갖고 청년세대·일자리 창출에 집중한 결과라며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밝고 행복한 안산시에 다가갈 것이라며 기해년, 안산시에 기회가 오고 있다고 했다.

지난 해 안산시는 자치행정부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향되는 결과를 얻었고,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로도 선정됐다. 시화호 상류 갈대습지공원은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면서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리던 시화호 환경회복 노력을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소사원시선 원곡·원시역세권 혁신성장촉진지구 지정 노력, 상록구 사동 89,90블록 사이언스 밸리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반월산단 청년친화형 산단 선정, 방아머리 마리나 항 2023년 완공, 지역화폐 200억 원 발행을 앞두고 있다.

서해안 소사원시선은 위로는 고양·개성·평양을 지나 중국·러시아까지 이어지고, 아래로는 홍성·장항·전라선을 잇는 철도의 요지다. KTX 초지역 정차와 함께 안산이 서남부 교통 중심지로서, 지역생산 유발과 고용창출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월산업단지도 청년친화형 국가 산단으로 선정돼 전국의 5개 도시와 함께 7500억 지원이 예정돼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경제가 살아야 일자리 창출도 이뤄지고 실업률을 낮출 수 있는 만큼 기업체는 떠나지 않고 근로자들은 일자리 찾아 들어오는 반월산업단지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지역화폐발행은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돕고 함께 나아가는 환경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년에는 안산형 복지사업이 진행된다. 안산을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 하는 선망의 도시로 나아가게 하는 의지의 하나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100만 원 지원, 출산장려금 첫째 아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지원, 임산부 전용 100원 행복택시 운영, 외국인 자녀 0~5세까지 보육료 확대 지원, 3까지 무상급식,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동장구 수리 센터 마련, 치매안심센터·마을이 확대 운영된다.

2부 주민 정책제안 시간에는 어르신을 위한 평생교육 강화’, ‘대부동 따복택시(천사택시) 운행’, ‘원곡동 주차 문제 해결’, ‘노후주택 개축 공사비 지원이 제안됐다.

윤화섭 시장은 여러분 제안의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 자리에 민생경제·보건복지·도시디자인·환경교통·행정안전 국장들이 함께했다.”시민의 지지와 안산시의회가 함께하면 지역현안은 해결되고 2019년 역점사업은 모두 이뤄진다. 지지, 격려,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린다.”고 했다.

 

문 의: 안산시 자치행정과 031-481-3444

백미란 명예기자<whity021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