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안산 첫 919취업박람회 1월 21일 열려

42개 업체, 청·중·장년 600명 참여, 구인·구직 열기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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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안산시 첫 919취업박람회가 지난 2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안산의 청년과 중·장년을 구인하는 반월·시화산단 42개 업체가 참가해 즉석 현장 면접으로 원하는 일손을 구했다. ()푸드랜드는 사무직 사원 1명과 냉장차 운전직 사원 1명을 채용하려고 919일자리박람회에 나왔다. 김지연 총무팀장은 우리 회사는 안산과 경기도의 유치원, 초중고교에 급식 식재료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식품제조회사로부터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냉동식품을 받아 학교로 납품합니다. 거래처와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고 직원들과 융합하실 분이라면 환영한다며 적합한 분들이 지원서를 내고 면접을 보셨는데, 좋은 결과 기대한다.”고 했다.

일신방직은 염색 담당 생산직 사원 2명을 채용하기 위해 박람회에 생산관리팀장이 직접 참석했다. “염색과정 특성상 2교대 근무할 수 있는 직원이 필요합니다.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가진 분이면 좋겠습니다. 우리 회사는 대기업 계열사로 연봉은 3200에서 3500만원이고 다양한 사원복지제도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바랍니다.”라고 했다.

정지민 (25·부곡동) 씨는 안산시 일자리센터로부터 이번 박람회에 컴퓨터관련 사무직 구인업체가 참가한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왔다.”“10개월 단기 계약직 자리지면 취직이 돼서 앞날의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2019 919박람회는 안산시와 안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함께 했다.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작성 지원, 취업컨설팅과 보건소의 무료 건강 체크, 국비 지원 직업훈련 · 노동인권 안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안산919취업박람회는 매월 19일 오후 2시 시청 민원실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9일이 주말이거나 공휴일인 달은 다음 평일에 진행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인 업체는 신청서 작성 후 일자리센터에 미리 제출하고, 구직자는 이력서 지참 후 당일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업체 현황은 박람회 2일 전 안산시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취업정보 난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안산시 일자리센터 신혜정 직업상담사는 “919취업박람회가 지난해 20주년을 맞았다. 구직자 여러분이 희망하는 곳에 모두 취직하시길 바라면서 2019년 새해에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했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안산·시흥스마트허브 업체 42 곳이 참가해 600명 구직자 중에서 170명을 현장면접 후 채용했다.

 

문 의: 안산시 일자리센터 031-481-2919

백미란 명예기자<whity021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