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술에서 와인까지, 나의 삶을 바꾸는 인문학!

안산문화재단, 인문학 아카데미 ‘생생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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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문학아카데미 생생특강네 번째 강연이 오는 53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생생특강은 안산문화재단이 진행하는 2019 봄 시즌 인문학 아카데미 특강으로 총 4회로구성됐다. 지난해 호응에 힘입어 이번 생생특강에서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문화 이슈와 프로그램을 주제로 구성했다.

네 번째 강연은 유정우의 <퀸 프레디 머큐리와 오페라>이다. 관객 수 990만을 넘어 폭발적 흥행을 기록한 영화 <보헤미안 렙소디>의 주인공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1946~1991)의 예술세계를 다시 한 번 들여다 볼 수 있다. 록의 어법으로 표현한 프레디 머큐리만의 오페라와 다양한 클래식 장르를 만나보자.

59일 첫 번째 강연에서는 2018 생생특강에서 참가자들로부터 사랑 받았던 김문경 강사가 다시 한 번 초청되어 <북구의 서정_에드바르드 그리그>를 주제로 에드바르드 그리그를 소개했다. 그리그는 낭만주의 서정성 위에 노르웨이 특유의 향토색을 입힌 민족주의 음악가로, 민족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독창적인 화음과 대담한 조바꿈으로 웅장하고 그늘진 북구의 정서를 훌륭하게 그려낸 음악가이다. 그리그가 활동한 북구 최고의 미항 노르웨이 베르겐과 살던 집을 살펴보면서 그의 작품 피아노 협주곡과 페르퀸트를 들어봤다.

516일 두 번째 강연은 <미술과 몸, 그리고 성 이데올리기>를 주제로 강은주 강사가 진행했다. 인간의 몸이 지녀온 미학적 의미와 미술작품에 표현된 몸의 이미지가 지난 역사 속에서 어떠한 사회적 의미를 지녀왔는지를 여성주의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521일 세 번째 강연은 정하봉 강사의 <국가대표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삶에는 와인이 필요하다!!> 강연을 통해 와인의 스타일과 품종, 라벨 읽는 법, 와인 테이스팅 용어, 테이블 매너, 와인을 구매하는 요령 등을 배울 수 있었다. 또 와인 아울렛을 이용하는 법, 시음 행사 참가하는 법 등 국가대표 소믈리에와 함께 자신만의 와인을 찾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안산문화재단은 ‘2019 인문학아카데미 생생특강으로 기존 예술교육 사업의 실행전략을 다시 돌아보고 시대와 환경에 맞게 재설정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한 시도로 기존 예술아카데미 수업을 토대로 지식을 공유하며 교양을 넓힐 수 있는 인문학 강의의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앞으로도 특강의 형식을 빌은 생생특강을 통해 시민 문화예술교육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할 수 있는 실제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 의 : 안산문화재단(031-481-0529)

이선희 명예기자_ iamyou7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