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평생학습관.. 재능 나눔 강좌 ‘다채움학교’ 합창수업

오, 음악! 너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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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 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가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안산시평생학습관 합창단이 창단됐다. 재능 나눔 강좌 다채움학교합창수업이 열매를 맺어

지난 528일 창단 연주회를 열었다. 연주회는 추억속의 그 노래들-메기의 추억, 올드 블랙 죠, 스마일 & 연가로 막이 오르고, 청중들은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 같이 앉아서 놀던 곳하며 따라 불렀다.

이지왕 단장은 우리 합창단은 평생학습관의 합창단인데요. 평생 동안 즐거움을 위해서 뭐든지 배울 수 있는 곳이 평생학습관입니다. 합창을 통해서 즐거움을 찾고 인생의 가장 즐거운 한 부분을 여기에서 가꾸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습니다. 합창단에 들어오세요.”라고 했다.

! 목동아, 언덕 위의 집, 즐겁게 노래해, 고향의 봄, 에델바이스, , 음악! 넌 나의 친구가 권희준 강사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강은혜 씨의 반주로 이어졌다. 평생학습관 직원들은 꼬부랑 할머니를 노래하며 게스트 무대를 빛냈다. 노래가 흐르는 사이 평생학습관 안성수 팀장은꼬부랑 할머니로 깜짝 변신해 모두를 놀래켰다. 테너 권희준은 오 솔레미오지금 이 순간’, 색소폰 이지왕은 가방을 든 여인’,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독주로 색다름을 선사했다.

권희준 지휘자는 합창은, 음악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음악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끼리 서로 마음이 통하고 사람으로 인해 행복해지지요. 합창이라는 게 그런 힘이 있습니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경험을 하시면 좋겠다고 했다.

합창단은 ‘2018 학습관 배움 여는 날’, ‘온고지신 인문학’, ‘유네스코 평생학습 글로벌 브리지 포럼 식전공연까지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문화예술 향유와 더불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알려왔다.

최라영 관장은 평생학습관이 백년을 향한 아름다운 학습동행비전속에서 학습관 이용자분들과 저희 직원들이 함께 해 의미가 더 크다.”앞으로 합창단의 10주년 공연도 이 자리에서 함께 기념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 안산시 평생학습관 합창단

소프라노: 강혜선 권경희 김영섭 김영자 김정옥 맹순자 박금파 박원순 박은주 박정숙 신용례 심언애 안옥주 양명숙 오서윤 이순애 이연옥 이종숙 조윤진 최복실 허인숙

알 토: 강봉순 김성애 박경아 박순자 윤경순 윤인자 이금희 이화자 정종숙 최송절 최정희

테 너: 김성일 김태용 오동현 이원철 이지왕 최일웅

 

문 의: 안산시평생학습관 합창단 031-409-1877

 

백미란 명예기자<whity0218@naver.com>